40대 후반부터 걸음 옮기거나, 구부리거나 일어설 때, "따각"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. 불과 40대인데요, 무릎 주변 잔근육을 발달시키면 좋아질까 하는 생각에 필라테스, 요가, 조깅등 안 해본 게 없었습니다. 결국 무릎에 주사를 맞아야 했었습니다. 50대인 지금은 조금 나아지게 되었지만, 시간이 흘러 무릎건강을 장담할 수 없어서, 관할 지자체 좋은 정보를 조사해보았습니다.
중년 고령환자들이 많이 하시는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범위 및 신청방법 |
파주시 보건소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비지원사업이라는 걸 오늘 병원 포스터를 보고 알았습니다. 그동안은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, 점점 운전할 때나, 오래 서있을 때,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서,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수술을 하게 될 수도 있고, 현재 친정엄마도 무릎이 많이 안 좋은 상태라 고통스러워하십니다.
거주하고 있는 주소지 관할보건소에서 수술비지원사업을 매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
-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거나, 경제적 이슈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을 경감하여 삶의 질을 개선
- 무릎관절수술 지원을 통한 노인 건강보장 및 의료비부담경감
지원대상 및 범위 |
- 연령:만 60세 이상
- 대상질환:건강보험급여'인공관절치환술(슬관절)'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
- 소득: [국민기초생활보장법]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, [한부모가족지원법]에 따른 지원대상사
- 수술비지원범위
-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, 진료비 및 수술비
-한쪽 무릎 기준 120만 원 한도 실지지원
*(지원제외) 간병비. 상급병실료. 선택진료비, 보호자식대 무릎인공관절수술과 관련 없는 검사비, 입원료 등 지원대상 자 선정통보 전에 발생된 수술비는 지원불가
- 기간:연중(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음)
- 지원대상자 선정통보 전에 발생된 수술비는 지원불가
[수술비 지원절차 및 방법]
- (신청) 대상자가 관할지역 보건소에 신청
- (대상자 추천) 보건소에서 지원대상 여부 확인 후 노인의료 나눔 재단으로 지원서 송부
- (대상자 확정) 대상자는 통보받은 후 3개월 이내수술
- (지원) 재단은 해당병원에 수술비 송금
[수술지원 신청]
- 무릎관절수술 지원신청서( 보건소 홈페이지 양식 다운로드 또는 보건소 비치)
- 진단서(소견서)
- 주민등록등본,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확인서 또는 한부모가족증명서 -모든 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로 발급된 서류준비
-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및 17조에 근거,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제공 동의서 제출
(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 & 전화문의)
퇴행성 관절염을 극복해서 노년의 행복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. |
[중년 및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]
무릎의 뼈가 맞닿아 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운동 제한을 가져오는 등 일상생활에 장애를 가져옵니다. 연골이 닿아 뼈사이가 맞닿는 경우, 뼈에 골극이 자라 있는 경우, 다리가 일자형태에서 변형되고 있는 경우, 뼈를 둘러싸고 있는 연골이 부서지며, 관절에서 뼈가 마찰을 일으켜 안 좋은 상태를 말합니다.
과도한 운동, 비만 또는 관절결손등, 유전성향,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초기 증상과 발병 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. 주변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못 받고 계시다면, 지원사업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수술비 많게는 몇백이 넘기 때문에, 아파도 참고 사시는 노년층이 많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서, 지원금이 빠른 시간 내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좋겠습니다.